1. 부트캠프로 설치한 윈도우 파티션이 사라졌다.

--> 1-1) 만일 요세미티 설치 전 MBR 설정 상태를 알고 있다면 윈도우를 복구할 수 있다. 

--> 1-2) USB 2.0 포트가 하나라도 있다면 윈도우를 복구할 수 있다. 

--> 1-3) 만일 모든 USB 포트가 3.0이라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온 동일한 맥 (아이맥이면 아이맥끼리, 맥북이면 맥북끼리)이 있다면 USB 3.0으로 부팅가능한 윈도우 부팅디스크를 만들어 복구할 수 있다. 

--> 1-4) 윈도우 8.1이라면 USB 3.0 드라이버가 윈도 부팅 USB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복구할 수 있다. 

--> 1-5) 위 네 가지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거나 혹은 그래놓고도 고칠 수 없어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수도 있다. ㅠㅠ 


나는 다행히 1-1)의 경우였다... ioi 


2. IDL이 먹통이다.

--> https://groups.google.com/forum/#!topic/comp.lang.idl-pvwave/fQIuREmzgps 이 링크의 어떤 댓글을 참고해 고쳤다. 좀 더 정확하게는, 

dyld: Library not loaded: /usr/X11/lib/libfreetype.6.dylib 

  Referenced from: /Applications/itt/idl/bin/bin.darwin.x86_64/libidl.7.1.dylib 

  Reason: image not found 
Trace/BPT trap: 5 
이런 오류메세지가 뜬 사람에게 

   sudo ln -s /opt/X11 /usr/X11 

이런 명령어로 해결하라는 댓글이 있었고,


내 경우에는 

dyld: Library not loaded: /usr/X11R6/lib/libXp.6.dylib

  Referenced from: /Applications/itt/idl64/bin/bin.darwin.i386/libidl.6.4.dylib

  Reason: image not found

Trace/BPT trap: 5

이런 오류메세지가 떴는데


sudo ln -s /opt/X11 /usr/X11R6 

이런 명령어로 해결했다. 



이후 OS X를 10.10.2로 올리고서 오랜만에 노트북에서 IDL로 그림을 그려보자니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떴다.

dyld: Symbol not found: _inflateReset2

  Referenced from: /System/Library/Frameworks/ImageIO.framework/Versions/A/Resources/libPng.dylib

  Expected in: /Applications/itt/idl64/bin/bin.darwin.i386/libz.1.dylib

 in /System/Library/Frameworks/ImageIO.framework/Versions/A/Resources/libPng.dylib

Trace/BPT trap: 5



아래와 같은 명령여로 해결했다는 결과를 찾았는데,

cd /Applications/exelis/idl82/bin/bin.darwin.x86_64

rm libz.1.dylib

ln -s /usr/lib/libz.1.dylib libz.1.dyli


나는 다음과 같이 쳐서 해결했다. 

cd /Applications/itt/idl64/bin/bin.darwin.i386/

ls libz.1.dylib 

sudo cp libz.1.dylib ~/

sudo rm libz.1.dylib

sudo ln -s /usr/lib/libz.1.dylib libz.1.dylib



3. gfortran의 오류

gfortran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떴다.

gfortran: warning: couldn’t understand kern.osversion ‘14.0.0

ld: library not found for -lcrt1.o

collect2: error: ld returned 1 exit status


command line tools를 업데이트 하면 해결되는 문제로, 다음 명령어를 치고 설치를 하면 된다. 간혹 네트웍에 문제가 없는데 네트웍 문제로 안 된다고 나오기도 하는데, 기다렸다가 될 때 하면 된다. 이 때 X-code는 6.1 이상이어야 한다.


xcode-select --install


그런데 이걸 실행하면 gfortran은 컴파일이 되는데 여전히 다음과 같은 경고가 떠서 기분이 깔끔하지 않다.


gfortran: warning: couldn’t understand kern.osversion ‘14.0.0






계속 추가중...

Posted by 당근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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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어난 사건 ( http://carrotday.tistory.com/122 ) 때문인지는 몰라도 우분투 14.04가 계속 부팅이 안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우분투를 두 번 재설치 해 보았는데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았다. 우분투의 복구모드로 부팅하려 해도 부팅 과정에서 계속 같은 순서에서 멈추는데, 가뜩이나 우분투의 최신형이라 검색에서도 보고된 문제의 수는 많지 않는데다, 맥북에서 심지어 트리플부팅에서의 문제이다보니 답을 검색으로 찾기가 어려울 것 같다.


어차피 이 버전에서의 우분투는 내가 쓰고자 하는 소프트웨어를 쓸 수 없다. 소프트웨어를 돌리기 위해 구 버전의 우분투 10.04를 설치하면 되는데 이 오래된 버전의 우분투가 맥북의 SSD를 인식하지 못해 설치 화면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 현재 설치되어 있는 최신 버전의 우분투에서 구버전의 우분투 설치 프로그램을 구동해보려고 오랜만에 우분투를 들어가보려 했으나 계속해서 실패했다.



문제는 우분투를 지우고나면 윈도우의 부트로더를 복구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윈도우 설치 DVD에서 복구모드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 7의 설치 DVD는 맥북의 키보드와 터치패드, USB 마우스 등등을 인식하지 못하는데, 윈도7에 USB 3.0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서 윈도우 설치는 부트캠프로만 가능한데 부트캠프는 윈도우가 이미 있다고 판단해서 새로이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은 비활성화 되어 있다. 


그러니까 결론은 윈도우를 살리려면 윈도우를 지우고 다시 깔아야 한다? 



일단 윈도우에서 bootsect 명령어들을 가지고 윈도우를 GRUB를 거치지 않고 바로 부팅할 수 있게 만드는데는 성공했다. 그래서 자신감 있게 우분투의 파티션을 지웠더니... 


부팅메뉴를 등록시킨 MBR이 전부다 날라가 있다. 심지어 OS X의 MBR 등록도 날라가 있다... 이건 무슨 사태인가 -.-

-----------대략 이런 상태-----------------------

Current GPT partition table:

 #      Start LBA      End LBA  Type

 1             40       409639  EFI System (FAT)

 2         409640    216682991  Mac OS X HFS+

 3      216682992    217952527  Basic Data

 4      275392512    490233855  Basic Data


Current MBR partition table:

 # A    Start LBA      End LBA  Type

 1              1    490234751  ee  EFI Protective

----------------------------------------------


아마도 GRUB가 MBR 전체를 손에 쥐고 있었기 떄문으로 보이는데, 다행스러운건 그 와중에도 OS X는 문제없이 부팅이 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과거의 OS X + 윈도우 7 듀얼부팅 상태의 MBR로 돌아가기 위해 rEFIt의 복구 모드를 사용해 봤는데, 이 놈은 복구는 내가 뭔하는 상태로 해 주겠다고 해 놓고 복구를 실행하면 멍만 때리고 있다. 복구 했다고 대답은 하는데 재부팅하면 어떤 OS를 선택해도 부팅이 안 되다 강제종료 하고 다시 부팅하면 원상태가 되어 있다. 그나마 롤백이라도 똑바로 해 주는게 다행이긴 하다...



하여간 그래서 MBR 등록을 다시 수작업으로 했다.


다음과 같이 MBR을 수정했더니 OS X와 윈도우 7 모두 잘 부팅 된다. 


지금은 rEFIt도 지워버린 상태이고 fdisk를 통해 본 현재 MBR은 다음과 같은 상태.

---------------------------------------------------

/Users/hhur$ sudo fdisk -e /dev/disk0

Password:

fdisk: could not open MBR file /usr/standalone/i386/boot0: No such file or directory

Enter 'help' for information

fdisk: 1> print

Disk: /dev/disk0 geometry: 30515/255/63 [490234752 sectors]

Offset: 0 Signature: 0xAA55

         Starting       Ending

 #: id  cyl  hd sec -  cyl  hd sec [     start -       size]

------------------------------------------------------------------------

 1: EE    0   0   2 -   25 127  14 [         1 -     409639] <Unknown ID>

 2: AF   25 127  15 - 1023 254  63 [    409640 -  216273352] HFS+        

 3: AF 1023 254  63 - 1023 254  63 [ 216682992 -    1269536] HFS+        

*4: 07 1023 254  63 - 1023 254  63 [ 217954304 -  272279552] HPFS/QNX/AUX



Posted by 당근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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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다녀온 하루였다. 다행히 지금은 천당에 있다.


내 맥북에는 맥 OS X 매버릭스, 윈도우 7, 우분투 14.04 이렇게 세 개의 운영체제가 끼어 살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맥북의 부팅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상황을 본 나는 곧 내 앞에 새로이 적어도 두 개의 운영체제를 처음부터 다시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음을 직감했다. 앞이 깜깜했다...


다행히 지금은 완전히 원상복구되어 멀쩡하게 돌아간다. 약간의 후유증도 없다. 



사건의 발단 : 어느 외장하드의 파티션을 주무르려다 내 하드의 파티션이 날아갈뻔한 사고.

연구실에 새 공유기를 오늘 들였는데, 공유기에 외장하드를 USB로 연결하면 선을 거치지 않고 쉽게 백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여 백업용 하드 하나를 꽂았다. 안그래도 백업용 하드가 세 개나 되고 각각 용량도 넘쳐나는지라 하나정도 공유기에 달아도 듀얼백업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이 하드는 2TB로, 각각 1TB의 용량을 가지는 파티션으로 구분되어져 있다. 이걸 합쳐서 2T 파티션을 만들고 거기에 연구실 구성원이 쓸 폴더를 만드려는 작은 계획이었다. 이 과정은 하나의 하드에 있는 두 파티션의 자료를 하나로 몰아널고 남은 하나를 지워버린 다음에 살아있는 하나의 용량을 최대로 늘리는 작업이다. 아무래도 옮기기 편하게 적은 용량을 차지한 쪽에서 용량을 많이 쓴 파티션으로 옮기는게 수월했다. 이 하드는 NTFS로 포맷되어 있어서 윈도우에서 작업을 해야 했다. 


그러고나서 윈도의 디스크관리 메뉴로 하나의 파티션을 지웠다. 이제 남은 하나의 파티션을 2TB로 늘려주면 되는데, 디스크관리가 이 작업을 못하고 있다... 이유를 몰라 급한 마음에 오래전부터 쓰지 않는 파티션매직 8.0을 꺼내들었다. 설치 과정에서 윈도7에 알려진 문제가 있다는 경고가 떴지만, 어차피 외장하드 하나 주무를거, 뭐 좀 날라가도 큰 손실은 없으므로 마음 편하게 설치 후 실행을 하였다. 실행과정에서도 역시 뭔가 귀찮은 메세지를 던졌는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하라고 이 멍청아!!!'를 속으로 외치며 클릭, 클릭... 어!!!? 잠깐 내가 뭘 누른 것이지? 


방금 지나간 메세지에는 분명 이런게 있었다. "파티션매직 : 3번째 파티션에 어쩌고저쩌고... 이걸 고칠 수 있는데 고치겠니?" "OK" 


그리고는 이 놈이 한참을 멈춰 있다. 심지어 작업관리자도 뜨지 않을 정도로... 이런 렉은 이 맥북에서 처음있는 일이다. 느낌이 좋지 않다. 두 개의 파티션 중 이미 하나를 지운 외장하드에는 세 번째 파티션이 없다. 세 번째 파티션... 세 번째 파티션... 아아아...


한참을 기다리다 전원번튼을 꾸욱 눌렀다. 그리고 다시 눌렀다. 흰 화면이 떴다. 그리고 반응이 없다. 반응이 없다. 반응이 없다... 



한참을 기다리니 OS X는 어디가고 없고 우분투의 GRUB가 뜬다. 우분투따위 거의 쓰지도 않는거 윈도우는 살아있나 눌러봤더니 윈도우는 부팅이 된다. 뭐야 이거 ㅋㅋㅋ 맥북에 맥 OS X는 날라갔고 윈도우만 남았는데 그나마 쓰지도 않은 우분투 GRUB를 통해 부팅해야 하는 이상한 노트북이 되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기술지원 따위를 찾을 줄이야...

다 다시 설치하려면 날려야 할 시간이 얼마야? 그럴순 없지. 데스크탑에서 구글을 켰다. 맥북이 부팅이 안 될 때... 전원을 누르고 command+r을 누르고 있으면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간다고 한다. 오오오... 들어간다. 리커버리모드에서 한 2-3분 지구가 돌더니 디스크 유틸리티 앱이 떠 있다. 이 놈으로 무슨 디스크 권한 복구를 눌러주라는데, 디스크 권한 검사를 해 보니 뭔가 오류가 주르르 나열된다. 오오오... '그럼 이걸 니가 친절하게 다 복구시켜 줄거냐?'하고 복구를 눌러주고 재부팅을 했는데, 그대로다 -_-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이러쿵저러쿵... 리눅스까지 깔아서 쓰고 있었는데요... 리눅스를 어떻게 까셨어요??? 


자초지종을 들은 기술지원 담당자 왈... "아마도 파티션이 망가졌을 것 같은데, OS X 재설치를 해 보시고, 그런데 아마 안 될거에요. 완전히 클린설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뭐라고...ㅠ_ㅠ?


잠깐, 그런데 리눅스 설치하면서 내가 MBR을 조금 수정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걸로 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일단 fdisk를 쓸 수 있는 우분투 설치CD를 넣고 fdisk를 시도해 보았으나 설치CD로는 fdisk 제대로 쓸 수 없었다. 아예 디스크가 제자리에 마운트 되어있는게 아닌 임시 운영체제라서 어디에 디스크를 마운트 했는지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니 맥 리커버리에서 터미널을 쓸 수 있다고!!! 리커버리로 들어가 터미널을 열어 diskutil list를 치니 온갖 해괴한 디스크 구조가 나왔는데 (10개가 넘는 512KB짜리 디크스들이 열거됐다...) 하여간 내 맥북의 하드는 이상하게 disk0이 아닌 disk1에 잘? 나왔다. 뭐 리커버리모드라 뭔가 이상한게 있을수도 있지 하는 희망섞인 생각으로 fdisk를 들어가 print를 치니,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MBR이 원래의 상태와 다르게 나와 있다. 이걸 수정해 보자!!!


마침 우분투를 설치할 때 이 블로그에 올려두었던 MBR 결과를 가지고 그대로 efi 파티션을 복구해 보려 했는데 숫자를 입력해 놓고도 뭔가 이상했다. 왜 LBA 1-39파티션은 어디가고 없고 40부터 있는건가... 앞의 파티션은 어떻게 복구해줘야 하나... 하여간 OS X 본 시스템이 있을 슬롯에 OS X 리커버리가 들어와 있고 그 앞의 것은 또 엉망으로 꼬여 있어 이걸 원래대로인 것으로 생각되는 숫자로 수정해 주고... write를 쓰기 전에 잠깐 고민했다. 하지만 뭐 이대로 날라가나 수정해서 더 날라가나 OS X 재설치부터 시작하는 귀찮은 작업이 기다리는건 마찬가지... 용감하게 저장하고 나와서 재부팅 하니...오오오!!! OS X로 부팅이 된다! 배터리가 14%밖에 안 남아서 나는 냅다 전원을 껐다.


가끔씩 인생이 게임이라면 세이브를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도 그런 작은 고비에 해당할까 ㅋㅋㅋ



















Posted by 당근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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